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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8459F

저희 상품은 사이즈 선택의 다양성을 위해 상 하의 등 개별옵션으로 선택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피팅컷에 전부 착용했다 하더라도 모든 구성이 다 발송되는게 아닙니다. 아래 디테일사진을 참고하시어 옵션별 상품 구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네이비	레드

레트로 감성 가득 담은

빈티지 플라워 단추 원피스

레트로 감성이 느껴지는 플라워 원피스 소개해 드려요.

빈티지한 플라워 패턴이 감각적인 쉬폰 소재의 원피스에요.

레트로 감성은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옷장에 두고두고 터줏대감처럼 자리를 지키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시즌 때마다 꼭 꺼내입는 아이템이 레트로룩인 것 같아요.

V 넥라인은 깔끔한 느낌을 주고 어깨 부분의 퍼프 느낌의 소매는 사랑스러움을 담아줬어요.

예쁘게 살랑이는 소매는 여리여리한 느낌을 표현해줘요.

허리 뒷 부분에 스모크 밴딩으로 되어있어 허리를 슬림하게 잡아주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줘요.

앞 부분은 밴딩이 보이지 않고 깔끔한 핏 그래도 살려줘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단정한 느낌으로 가슴 중앙에 자리잡은 단추 디테일과 빈티지한 느낌의 플라워 패턴, 그리고 전체적인 핏감이

레트로 감성특유의 단정하면서 페미닌한 느낌을 주는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원피스의 치마라인이 정말 예쁜데, 가만히 서 있어도 촤르르 예쁜 A라인으로 만들어줘요.

치마라인에 세로로 절개라인이 있는데 이 부분들이 전체적인 모양을 잡아주는 것 같았어요.

쉬폰 느낌의 소재라 움직일 때마다 가볍에 살랑이는 라인감이 정말 예쁘더라고요.

소매 제외하고 전체안감이라 비침 걱정없이 착용 가능하고,

여름에는 말할 것도 없이 하나만 입어도 예쁘고 머리를 땋아 스타일링 하면 더 레트로 느낌을 표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봄, 가을 시즌, 가벼운 가디건이나 자켓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데

가죽자켓이랑 스타일링 하면 펑크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 가디건은 페미닌한 감성 가득 담은 룩으로 표현하실 수 있어요.

레드, 네이비 총 2가지 컬러로 준비했고 서로 다른 매력이라 취향에 충실하게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는 ONE SIZE로 44~66이신 분들까지 추천드려요.

키 163cm인 모델이 착용했을 때 무릎을 충분히 덮어주는 기장감이었어요.

원하시는 핏 또는 체형에 따라 만족도의 차이는 있으니 이 부분 참고 부탁 드릴게요.

<모델 착용 사이즈>

FREE[44~66]

<모델 사이즈>

키 164cm / 몸무게 45kg / 상의 44~마른55 / 하의 25~26

 ​레드 RED 

 ​네이비 NAVY